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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범죄피해자 344명에 12억 원 지원

대검찰청 강력부는 지난 1월부터 7월까지 범죄피해자 344명에게 12억6천여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이 1월20일부터 범죄피해자에 대한 경제적 지원 업무처리 지침을 제정해 시행한 결과입니다.

그간 치료비는 187건 7억1천200만원, 생계비는 121건 2억3천500만원, 장례비 84건 2억2천150여만원, 학자금 47건 6천180만원, 심리치료비 46건 3천300여만원이 지원됐습니다.

생명이나 신체와 관련된 범죄로 피해를 본 사람은 피해 발생사실을 안 날로부터 3년, 범죄피해가 발생한 날로부터는 10년 이내에 검찰청 민원실이나 피해자지원 담당관을 통해 신청하면 경제적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검찰은 지난 4월부터는 수사기관이 범죄 피해자에게 권리와 지원제도에 대한 정보를 의무적으로 알려주도록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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