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군산대학교에서 공학도들의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능력을 키워주는 국제캡스톤디자인 프로그램이 열렸습니다. 한·중·일 3개국에서 70여 명의 공학도들이 참여해 열기를 높였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기자>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한·중·일 캡스톤디자인 국제협동교육 프로그램이 군산대학에서 열렸습니다.
한국과 중국, 일본 등 3개국 6개 대학에서 70여 명의 공학도들이 참여했습니다.
캡스톤디자인 국제협동교육 프로그램은 문제 해결과 협업 능력, 실무 능력 등을 갖춘 창의적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나의균/군산대학교 총장 : 국제교류 차원이기도 하고 학생들에게는 자신감 협동심 리더쉽 이런 것들을 키우는데 상당한 의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학생들은 팀을 이뤄 2주 동안 새로운 제품을 만들거나, 기존제품을 개선하기 위해 창의적인 설계와 디자인을 내놓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산업 현장에서 부딪칠 수 있는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게 됩니다.
[마사키 오카/야마구치대학총장 : 프로그램은 여러분들에게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겁니다. 협력하고 전문지식을 제공하고 싶습니다.]
[장유리/군산대 산업디자인학과 3년 : 산업체에서는 좀 더 폭넓은 지식을 가지고 현장에서 투입될 수 있는 인력을 원하는데 많은 경험을 가질 수 있어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창의적 능력을 키우는 한·중·일 공학도들의 열정이 여름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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