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톈진항에서 발생한 폭발사고 7일째, 불의의 재난을 당한 시민, 소방관 등 희생자들을 기리는 추모행사가 시내 곳곳에서 이어졌습니다.
황싱궈 톈진시장 등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추도식이 거행됐다고 밝혔습니다.
CCTV는 오는 20일까지 일체의 오락프로그램 방영을 중단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톈진, 장쑤, 둥팡, 쓰촨, 안휘, 윈난 위성TV 등도 오락프로그램 방영을 일시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톈진 폭발사고로 현재까지 114명이 사망하고 70명이 실종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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