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주의 가뭄이 계속 이어지면서 아몬드의 현지 가격이 사상 최고 수준을 지속하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캘리포니아산 아몬드는 세계 아몬드 시장의 8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달부터 시작되는 2015년산 아몬드의 수확이 지난해보다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자 현지에서는 거래를 유보하는 분위기라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지난달 캘리포니아주의 아몬드 예상 수확량은 지난해보다 3.7% 감소한 18억 파운드로 예상됐습니다.
캘리포니아주에서 생산되는 멜론이나 오렌지도 고가에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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