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마약을 공급받아 상습 투약한 탈북자들이 무더기로 검거됐습니다.
경기 일산경찰서는 마약을 상습 투약한 혐의로 47살 윤 모 씨 등 탈북자 4명과 중국 교포 1명 등 5명을 구속했습니다.
또 이들에게서 3천여 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필로폰과 대마초도 압수했습니다.
윤 씨는 지난 3월과 지난달 두 차례에 걸쳐 중국 교포 37살 강 모 씨로부터 필로폰을 국제택배로 공급받아 서울 구로구 자신의 집 등에서 역시 탈북자로, 동거녀인 36살 민 모 씨와 20여 차례에 걸쳐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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