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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한인부부, 마약 판매 목적 소지 혐의로 체포

미국 텍사스 주에 거주하는 한국인 부부가 마약을 판매 목적으로 소지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댈러스 인근 갈랜드의 경찰이 합성 마리화나를 판매하려던 한국인 부부를 검거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부부는 현재 운영하는 미용업체는 물론 인근 편의점에도 합성 마리화나를 팔려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주 휴스턴 한국총영사관 산하 댈러스 출장소의 한 관계자는 "갈랜드 경찰로부터 한국인 부부라는 얘기를 아직 못 들었다"고 밝혔으나, 한 교민은 "부부가 동포사회에서 잘 알려진 인물"이라며 한국계임을 확인했습니다.

특히 평소 이 부부가 좋은 평판을 들어온 터라 이 소식을 접한 대부분의 한인이 경악했다고 교민 관계자는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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