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중국 서부 산시성에서 대규모 산사태가 발생해서 60여 명이 매몰된 걸로 알려졌습니다.
험준한 산맥 한중간 산허리가 뚝 끊긴 듯 산봉우리가 형체도 없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어제(12일) 자정 무렵 중국 산시성 한 광업공사 근처에서 갑자기 산사태가 발생한 건데요, 이 사고로 근로자 숙소와 민간 주택 등이 흙더미에 깔렸습니다.
현재까지 14명은 구조가 됐지만, 60여 명은 여전히 실종 상태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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