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평양 솔로몬제도에 오늘(13일) 오전 규모 6.6의 지진이 발생했지만 해일(쓰나미) 징후는 없는 것으로 관측됐습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지진의 진앙이 기소섬 서남쪽 175㎞ 떨어진 지역이고 진원의 깊이는 39㎞라고 밝혔습니다.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는 진원의 깊이가 얕아 해일을 유발하지는 않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솔로몬제도에서는 앞서 지난 10일에도 규모 6.9의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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