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TV화제성 주간 순위에 따르면 SBS 새 수목드라마스페셜 ‘용팔이’(극본 장혁린, 연출 오진석)은 화제성 포인트에서 4302.1점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용팔이’는 2위인 ‘오 나의 귀신님’(3353.7)과는 1000점 이상 차이가 난다. 동시간대 드라마인 MBC ‘밤을 걷는 선비’(1911.3)를 2400여점 가량, KBS2TV ‘어셈블리’(681.7)는 무려 3600여점 이상 앞섰다.
극중 태현 역 주원의 경우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도 단숨에 1위(1,579점)로 차지함과 동시에 지난주 1위였던 ‘오 나의 귀신님’의 박보영(973.8)과 큰 차이로 따돌려 그 인기를 집작케 했다.
이는 지난 2015년 8월 3일부터 8월 9일까지 지상파, 종합편성, 케이블에서 방송된 ‘용팔이’를 포함한 모든 드라마와 프라임 시간대에 방송된 예능, 정보, 시사 프로그램 등 총 200여개를 분석한 결과라 더욱 의미가 크다.
또한 지난 8월 5일부터 11일까지 다음을 통해 진행된 ‘투표 주원. 김태희의 ‘용팔이’ 여러분은 어떠셨나요?’에서도 ‘용팔이’는 ‘엄청난 몰입도. 매력 터졌다’에다 36%에 해당하는 5,465명이 투표한 것을 비롯해, ‘앞으로가 기대된다’(26%), ‘이 정도면 무난한 몰입도’(11%)에도 5,619명이 표를 던지며 총 15,010명중 73%에 해당하는 무려 11,084명이나 호응을 보냈다.
이에 SBS드라마 관계자는 “ ‘용팔이’가 방송시작과 함께 주원과 김태희를 중심으로 한 미스터리하고도 스펙터클한 스토리가 그려지면서 온, 오프라인에서 많은 화제를 낳았다”라며 “여기에 제작진과 연기자들 모두 힘을 많이 얻고는 더욱 분발하고 있다. 앞으로도 더욱 웰메이드 드라마를 만들기 노력할 테니 많은 응원을 보내달라”라고 부탁했다.
‘용팔이’는 매주 수, 목요일 방송된다.
사진=SBS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손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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