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 북한의 인권 유린 실태를 알리기 위한 제2차 북한인권주간 행사가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열립니다.
북한인권개선호주운동본부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탈북민의 시드니공대 강연과 북한인권영화 '크로싱' 상영, 탈북 피아니스트 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또 오는 19일 수도 캔버라 연방의회에서는 탈북민 공청회가 열려 탈북민의 강연 후 연방의원들이 직접 질의에 참여합니다.
김태현 대표는 "북한의 실상을 호주 주류사회와 영향력 있는 사람들에게 알려 북한의 인권 개선에 도움을 주는데 행사의 초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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