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력 일간지 뉴욕 타임스의 인터넷판 유료 독자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오늘(7일) 보도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현지시각으로 6일 2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7월30일을 기준으로 인터넷판의 유료 독자가 100만 명을 돌파했으며 이는 신문업계에서는 처음 있는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뉴욕 타임스는 유료 독자가 2분기에 3만 3천 명이 증가해 6월 말 현재 99만 명이 됐고 한 달 사이에 추가로 1만 명이 늘어나 100만 명대로 올라섰다고 밝혔습니다.
뉴욕 타임스는 미국 외부에서 인터넷판을 구독하는 사람들이 늘어난 것이 유료 독자 증가에 큰 보탬이 됐다고 말했습니다.
뉴욕 타임스는 실적 발표를 통해 순이익은 작년 동기 대비 79% 증가한 1천640만 달러였지만, 종이 매체의 광고 수입 감소로 매출은 2%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