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부산, 울산, 경남 남해안에서 81건의 연안사고가 발생해 14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해해양경비안전본부는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81건의 연안사고가 발생, 30명(사망·실종 15명, 부상 15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고 7일 밝혔다.
사고 장소별로는 해상·해안가가 전체의 52%인 42건(사망 10명·실종 1명)으로 가장 많았고 항포구(15건, 사망 2명), 방파제(14건, 사망 3명), 갯바위(10건) 순으로 나타났다.
사고 유형별로는 익수사고가 61%인 49건으로 가장 많았다.
익수사고로 9명이 사망했다.
(연합뉴스)
남해안서 연안사고 81건에 15명 사망·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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