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5일) 오전 8시 40분쯤, 서울 강남구 지상 7층짜리 아모레퍼시픽 건물 리모델링 공사 현장에서 일하던 노동자 48살 주 모 씨가 추락했습니다.
주 씨는 4층에서 일하다 3층으로 떨어지며 바닥에 세워져 있던 철근에 상반신이 관통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엔 지장이 없다고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주 씨가 방화셔터 철거를 하던 중 뜯어낸 셔터 무게를 이기지 못해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보고, 당시 공사 현장의 안전감독 상태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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