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 S&P가 유럽연합의 신용등급 전망을 기존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오늘(4일) 발표했습니다.
EU의 신용등급은 'AA+'로 유지됐지만 등급 전망이 '부정적'이라는 것은 앞으로 2년 내에 신용등급이 강등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S&P는 EU가 그리스 등을 지원하기 위해서 위험성이 높은 자본차입에 의존하는 것이 등급 강등의 원인 가운데 하나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영국이 EU 탈퇴를 두고 국민투표를 할 예정인 것도 부정적이라고 S&P는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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