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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비이행관리원, 온라인 접수 내달 개시

양육비를 제대로 못 받아온 한부모들이 앞으로는 온라인으로도 양육비이행관리원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게 됩니다.

여성가족부 산하 양육비이행관리원은 내일(1일)부터 온라인으로도 양육비 이행지원 신청서를 접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제까지는 양육비 이행 서비스를 신청하려면 신청서와 필요한 서류를 갖춰 서울에 위치한 양육비이행관리원을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해야 했습니다.

양육비이행관리원은 "대다수 한부모가 생업과 가사를 병행하다 보니 신청을 위해 별도로 시간을 내기가 어렵다는 얘기가 많아 온라인으로도 서비스 신청을 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내일부터는 양육비이행관리원 홈페이지 (www.childsupport.or.kr)에 접속해 회원 가입만 하면 바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할 수 있습니다.

접수 후에는 본인의 서비스 신청 내역과 진행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양육비이행관리원은 온라인 신청 창구를 개설한 데 이어 연말까지 서비스 전 과정을 전산화한 업무 처리 종합시스템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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