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직장 동료 네팔인 둔기로 때려 살해한 네팔인 검거

직장 동료 네팔인 둔기로 때려 살해한 네팔인 검거
경기 광주경찰서는 동료 외국인 근로자를 둔기로 때려 살해한 혐의(살인)로 K(33·네팔 국적)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K씨는 오늘(31일) 오전 0시 10분 광주시 도척면의 한 목재가공업체 직원 숙소 침대에서 자고 있던 L(37·네팔 국적)씨의 머리를 나무토막으로 수차례 내리쳐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K씨는 지난 29일부터 이 업체에서 일해 왔으며, 취직 전 L씨와는 모르는 사이로 파악됐습니다.

K씨는 범행 2시간여 뒤인 오전 2시 40분 경찰에 "사람을 죽였다"고 직접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K씨가 "L씨가 내 음료에 약을 타서 나를 죽이려 한다"는 등 횡설수설했다는 업체 사장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