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30일)저녁 6시 50분쯤 서울 강북구 삼각산로 지하 1층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났습니다.
화재가 발생하자 건물 안에 있던 사람 10여 명이 대피했고, 69살 남성이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불은 음식점 내부 100여 제곱미터와 노래방 기기, 소파 등을 태우거나 그을린 뒤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영업을 준비하려고 분전반 스위치를 올린 뒤 노래방 기기에서 연기가 났다"는 음식점 직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울 강북 지하 음식점 불…1명 연기 흡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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