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10시 34분께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 동해남부선 마근터널 안에서 근로자 1명이 열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터널 내 철로 작업 중에 열차가 지나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근로자의 신원과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열차는 무궁화호(1944)로 이날 오전 6시 순천을 출발해 오전 11시 1분 태화강역을 거쳐 포항으로 갈 예정이었으나 사고로 운행이 지연되고 있다.
(연합뉴스)
동해남부선 마근터널서 열차에 치여 근로자 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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