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6연대와 416가족 협의회는 오늘(29일) 오전 서울 명동 가톨릭회관 1층 대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세월호 인양, 진상규명, 안전사회 대안, 추모지원을 위한 82대 과제'를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4개 분야별로 설정한 82개 과제를 발표하면서 세월호 특조위가 정부의 비협조와 방해로 진실의 실체를 규명하기에는 역부족일 수 있지만, 82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달라며 진실이 밝혀질 때까지 끝까지 관심을 가져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또, 세월호 선체의 유실방지 실태에 대한 영상을 공개할 것과 시신 유실방지 실태를 확인하기 위한 가족들 주도의 수중촬영작업을 허용할 것을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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