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부경찰서는 보복운전을 한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한 모(27)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한 씨는 지난 22일 오후 5시 30분 부산 동구 범일동의 한 도로에서 차선변경을 하는 자신에게 경적을 울린 택시를 앞지른 뒤 급제동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택시기사 오 모(40)씨가 브레이크를 황급히 밟아 추돌사고가 발생하지는 않았습니다.
부산 강서경찰서도 운전자를 폭행한 혐의로 이 모(28)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화물차 운전자인 이 씨는 27일 오후 1시 강서구 공항로에서 뒤따라오던 김 모(48)씨가 자신의 차선변경에 항의하자 페트병을 집어던지고 김 씨 차량을 가로막은 뒤 멱살을 잡고 밀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경적 왜 울려" 아찔한 급제동 위협운전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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