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3일) 미국 위스콘신 주 오시코시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규모 에어쇼 행사장 인근에서 소형 항공기가 추락해 탑승자 5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추락한 단발엔진 파이퍼 말리부 경비행기에는 20대부터 70대까지 5명이 탑승해 있었으며 이 비행기는 에어쇼 참가를 위해 인근 공항에 착륙하던 중이었습니다.
경찰은 "탑승자 가운데 4명은 스스로 사고기에서 벗어났고 1명은 응급요원들에게 구조됐다"며 "모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부상자 가운데 2명은 중태, 3명은 안정된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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