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2일) 저녁 8시쯤 강원 홍천군 서면 마곡유원지 앞 홍천강에서 53살 박 모 씨가 1.5m 깊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박 씨는 직장 동료들과 함께 놀러 와 다슬기를 잡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함께 다슬기를 잡던 박 씨가 보이지 않는다'는 직장 동료의 119 신고를 받고 출동해 수색 중 시신을 인양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강을 건너며 다슬기를 채취하던 박 씨가 갑자기 수심이 깊어진 곳에 빠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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