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진안군청의 한 간부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오늘(21일) 오전 8시 40분쯤 진안군 진안읍의 한 아파트에서 진안군청 5급 공무원 54살 A씨가 숨져있는 것을 군청 직원들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직원들은 "평소에 일찍 출근하던 A씨가 오전 8시 30분까지도 사무실에 나오지 않아 집에 찾아가 보니 방안에서 오른쪽으로 돌아 누운 채 숨져 있었다"고 진술했습니다.
조사 결과 A 과장은 특별한 지병이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망 당시 외상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최근 들어 극심한 업무 스트레스를 받았다"는 유가족의 진술 등으로 미뤄 A 과장이 돌연사한 것으로 보고 시신을 부검할 예정입니다.
(SBS 뉴미디어부)
진안군 간부 자택서 숨진 채 발견돼…경찰, 돌연사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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