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부경찰서는 금은방에 손님으로 가장해 들어가 귀금속을 훔친 16살 김 모 군 등 2명을 절도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또, 함께 범행에 가담한 16살 송 모 군과 이들이 훔친 물건을 사들인 금은방 업주 45살 전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동네 친구사이인 이들은 지난 8일 저녁 6시50분쯤 인천 서구의 한 금은방에 손님으로 들어가 금은방 주인이 손목에 팔찌를 채워주자 그대로 도망치는 방식으로 귀금속 시가 백85만 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송군이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훔치는 동안 밖에서 망을 보며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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