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전·월세 거래량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2.7% 늘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상반기 전·월세 거래량이 77만 1천332건으로 작년 동기보다 2만 4건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의 전·월세 거래량이 50만 8천467건으로 작년보다 2.4%, 지방은 3.1% 각각 증가했습니다.
서울 지역 가운데도 서초·송파·강남구 등 이른바 '강남 3구'의 거래량이 4만 7천931건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11.7% 늘었습니다.
주택 유형별로는 아파트 전·월세가 34만 8천901건 거래돼 작년대비 3.0% 증가했고, 아파트 외 주택은 2.4% 늘어났습니다.
상반기 전·월세 거래 가운데 월세가 차지하는 비중은 43.4%로, 지난해보다 1.2%포인트 높았습니다.
전세에서 월세로 전·월세 시장의 중심이 옮겨가는 추세가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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