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파주시청 전산망이 어제(10일) 오후 2시쯤 부터 2시간 30여분 동안 마비돼 각종 서류를 발급받으려던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시에 따르면 어제 오후 2시부터 시청 서버에 과부하가 걸리면서 전산망이 멈춰 민원실과 각 읍면동의 주민등록 서류 발급이 2시간 30분 동안 중단됐습니다.
일부 부서에서는 행정전화 연결도 안 됐습니다.
시 관계자는 "특정작업을 하면서 전산망에 일시 과부하가 걸린것 같다"며 "재부팅 작업등을 거쳐 오후 4시 30분부터 전산망이 정상 작동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외부의 해킹 공격 가능성은 전혀 없고, 과부하의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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