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3시 30분께 충북 제천시 남천동의 한 빌라 2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전모(19)군과 심모(18)군이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전군은 손에 3도 화상을 입었고, 심군은 무릎과 팔에 1도 화상을 입었다.
이 빌라에 사는 주민 7명도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불은 20여 분만인 오후 3시 55분께 출동한 119소방대에 의해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천 빌라서 화재…10대 2명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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