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주택매매거래량이 61만 796건으로 2006년 관련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이후 최다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는 1∼6월 누적 주택거래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9.1% 늘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주택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이어졌고 3월 이후 월별 주택거래량이 지속적으로 10만 건을 넘었다"고 말했습니다.
지난달 동안 주택거래량도 11만383건으로 5월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으며 작년 같은 달 보다는 50.1% 늘었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의 상반기 주택거래량이 30만9천947건으로 작년보다 43.7% 많았으며 서울의 주택거래량은 11만782건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59.2% 늘었습니다.
올해 상반기 주택거래량 61만 건…역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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