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안에 오랫동안 안 쓴 은행 계좌를 인터넷이나 전화로 해지할 수 있게 됩니다.
금융위원회는 일정 기간 이상 거래가 없는 비활성화 계좌를 인터넷이나 전화 등 비대면 거래로 해지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은행 입장에서 비활성화 계좌는 관리 비용이 상당한 데다 금융범죄에 악용되는 등 해악이 많지만, 해지 절차가 너무 복잡하다는 건의사항을 금융위가 받아들인 것입니다.
이런 측면에서 불필요한 통장을 일괄 정리하거나 계좌 해지 절차를 간소화하는 방안을 마련해 4분기 중에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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