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루파키스 그리스 재무장관이 국민투표 결과가 나온 직후 그리스 중앙은행 총재, 그리스 주요 시중은행들과 긴급회의를 열 것이라고 BBC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BBC는 또, 현지 언론을 인용해 바루파키스 장관이 국민투표 '찬성', '반대' 결과에 상관없이 은행들이 문을 다시 열 것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리스 정부는 지난달 29일부터 은행 영업중단과 예금인출 제한 등을 담은 자본통제 조치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유럽중앙은행은 현지 시간으로 7일 회의를 열고 그리스 문제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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