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스포츠 도박과 승부조작 의혹을 받고 있는 프로농구 전창진 감독이 오늘(2일) 새벽까지 경찰 조사를 받고 귀가했습니다.
전 감독은 어제 오전 서울 중부경찰서에 출석해 16시간 넘게 승부조작 혐의에 대해 조사를 받았지만 대부분의 혐의에 대해 부인했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녹취록 등 전 감독의 혐의를 입증할 결정적인 증거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증거를 제시하며 전 감독에게 거짓말 탐지기 검사를 권유했지만 전 감독은 신뢰성이 떨어진다며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두 차례 조사를 마친 경찰은 구속영장을 신청할지를 곧 결정할 예정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