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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국자 "中 버스추락 사고, 사망자 10명으로 늘어"

당국자 "中 버스추락 사고, 사망자 10명으로 늘어"
오늘(1일) 오후 중국에서 우리 공무원을 태운 버스가 추락한 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10명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외교부 관계자는 "처음엔 사망자가 6~7명으로 예상됐으나 구조과정에서 10명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외교부는 사고가 발생한 중국 길림성 지안 현장으로 주선양총영사관 소속 담당 영사를 급파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현지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조속한 피해자 구조를 요청하고 정확한 피해 현황을 파악하고 있다고 외교부는 밝혔습니다.

앞서 오늘 오후 행정자치부 지방행정연수원 교육생 등 우리국민 26명이 탑승한 버스 1대가 중국 길림성 지안에서 단둥으로 이동하다가 다리에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연수단은 총 140여명이며, 버스 6대에 나눠 탑승했는데 그 중 한 대가 사고를 당한 겁니다.

외교부는 현재 구조작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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