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교복 학교주관구매제도가 사립학교에 의무적으로 시행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황 부총리는 오늘(1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새정치민주연합 박주선 의원이 국·공립학교뿐 아니라 사립학교도 학교주관구매제도를 의무적으로 시행해야 한다고 지적하자 "사립학교도 전부 시행하는 쪽으로 정책을 잡아가려고 한다"고 답변했습니다.
학교주관구매제도는 중·고등학교가 경쟁입찰을 통해 교복을 일괄적으로 구매하는 방식입니다.
올해부터 전국 국·공립학교에서 의무적으로 시행 중이지만, 사립학교에는 권고사항으로 돼 있습니다.
박주선 의원이 올해 2월 교육부에서 제출받은 '교복 학교주관구매제도 참여 현황'을 살펴보면 교복을 착용하는 사립 중·고등학교 1천553개 가운데 31%인 484개 학교만 이 제도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