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는 다음 달부터 심야·새벽 시간대인 밤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 사이 13개 항공 노선을 새로 마련한다고 밝혔습니다.
심야시간대 노선 중 중국 후허하오터, 만저우리, 취안저우 노선이 새로 편성됐고, 기존 인기 노선인 싱가포르, 세부 노선이 추가로 편성됐습니다.
인천공항공사는 심야시간 공항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심야버스 운행 횟수를 2배로 늘리고24시간 운영하는 면세점과 식음료 시설을28개 확충하기로 했습니다.
또 심야시간대 전용으로 항공사 카운터 J, K와 출국장 3번을 지정하고,출국장 2번을 밤 11시까지 연장 운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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