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28일)밤 9시 50분쯤 경기도 광주시 3번 국도를 달리던 48살 손 모 씨의 그랜저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택시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객 2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손 씨는 조사결과 운전면허 취소 기준인 혈중알코올 농도 0.1%의 상태로 차를 운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손 씨의 차량이 중앙선을 넘어 역주행했다는 목격자들의 말을 토대로 손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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