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8일) 새벽 2시 반쯤 부산시 수영구 남천동 모 은행 앞에서 18살 이 모 군이 운전하던 오토바이가 중앙분리봉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이 군과 오토바이 뒤에 탄 17살 허 모 군이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이들은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이 군의 오토바이가 중앙선을 넘어 광안리해수욕장 쪽으로 역주행하다가 원래 차선으로 급히 복귀하는 중에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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