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당국이 첫 무증상 감염으로 추정된다고 발표했던 182번 환자가 확진 전 기침 증상을 보였다고 서울시가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오늘(27일) 추가 확진된 강동경희대병원 간호사가 25일 기침 증상이 있어 마스크를 착용한 채 출근했다며 환자 동선조사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서울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간호사는 26일에도 마스크를 쓰고 출근했으며 119구급차를 타고 퇴근했습니다.
이 간호사는 이날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앞서 보건당국은 오늘 메르스 정례 브리핑에서 이 간호사가 지난 6일 병원 응급실에서 76번 환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며 특별한 증상이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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