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3시 43분께 전남 여수시 남면 금오도 비렁길 1코스 신선대 부근 절벽 밑에서 A(27·여)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절벽 부근에 가방이 놓여 있고 가방 주인은 없어 수상하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을 수색 절벽 아래에서 숨져 있는 A씨를 발견했다.
여수출신의 서울지역 모 명문대생으로 밝혀진 A씨는 전날 오후 6시 10분께 여수 남산동 여객선 터미널에서 금오도 함구미행 여객선에 오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가 사고 현장을 들르게 된 경위 등을 토대로 사인을 조사중이다.
(연합뉴스)
여수 금오도 비렁길서 여대생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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