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여파에 따라 오늘 휴업한 전국 유치원과 학교가 18곳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번 주 초반 6곳으로 줄었던 휴업은 24일 14곳, 25일 17곳으로 다시 늘었습니다.
지역별 휴업 현황을 살펴보면 서울이 초등학교 3곳, 중학교 6곳, 고등학교 2곳,특수학교 1곳 등 12곳이고, 경기가 5곳, 부산이 1곳입니다.
교육부는 오늘 오전 6시 기준 보건복지부 통계를 근거로 메르스와 관련한 만 3세에서 17세 격리자가 144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어제 115명에서 29명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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