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365]
국제선에 이어 국내선에서도 메르스 자가 격리자의 탑승이 제한됩니다.
국토교통부는 메르스 확산 차단을 위해 모든 국내선 항공기에 이런 제한 조치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항공사 발권 담당 직원은 전국 14개 공항에서 공항공사 보안사이트에 접속해 자가격리자 여부를 확인한 뒤 탑승권을 발권합니다.
현재 메르스 자가격리자는 출국금지 대상에 포함돼 국제선 이용 시 출국심사에서 통제가 이뤄지도록 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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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과 소상공인 시장 진흥공단이 골목 슈퍼인 '나들가게'를 대상으로 '점주 선택형 사후관리'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합니다.
나들가게 점주가 위생 점검이나 해충방제, 재고조사, 판매정보관리시스템 방문교육의 4개 분야 중 하나를 신청하면 점포당 100만 원 한도에서 지원받게 됩니다.
중기청은 나들가게 1천여 곳이 이 프로그램의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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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는 다음 달부터 농업 난방기용 유종에서 면세 경유를 제외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난방기용 유종은 경유를 제외한 등유와 중유, LPG 등만 공급됩니다.
난방용으로 제공된 면세 경유는 그동안 차량 연료로 사용되는 등 부정 유통 사례가 종종 있었습니다.
농식품부는 난방기가 아닌 농기계에 쓰기 위한 면세 경유와 휘발유, LPG 등은 지금처럼 공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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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저장성의 대형 호텔에 한국 상품을 판매하는 대규모 매장이 들어섭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저장성 원저우시에 건설 중인 23층 규모의 5성급 호텔에 한국 상품 전용 판매장을 올 4분기에 연다고 밝혔습니다.
판매장은 이 호텔의 1층에서 3층까지 약 5천600㎡ 규모의 면적에 들어서며, 가공식품과 전자제품 등 다양한 소비재를 취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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