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메르스 의심환자 있다" 거짓 신고 20대 입건

부산 서부경찰서는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의심환자가 있다며 경찰에 거짓으로 신고한 혐의로 20살 이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씨는 지난 19일 오전 6시쯤 부산시 서구에 있는 한 병원 응급실에서 "메르스 의심환자가 있다"며 112 종합상황실에 거짓으로 신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씨는 감기로 입원한 여자친구를 퇴원시키려고 응급실 앞에서 집기를 부수며 난동을 부리다가 이 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경찰은 전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