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메르스 대책본부는 메르스 확진자가 완치돼 퇴원한 이후, 어제(20일) 오후부터 밤사이 메르스 의심 신고와 검사의뢰가 1건도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경남에서는 어제까지 메르스 의심자가 67명 발생해 이 가운데 66명이 음성판정을 받았습니다.
확진자 1명은 지난 27일, 삼성서울병원에서 외래 진료를 받은 뒤 환진 판정을 받은 115번 환자로, 창원의 한 병원에서 9일간 치료받은 뒤 완치돼 그제 퇴원했습니다.
하지만, 조씨가 입원해 임시 폐쇄된 창원SK병원은 환자 36명과 의료진 등 85명이 함께 격리되는 '코호트 격리' 상태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이 병원은 메르스 추가 확산상황이 없으면 잠복기가 끝나는 오는 25일부터 격리가 해제됩니다.
경남 메르스 의심신고·검사건수 모두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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