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메리카 칠레 중부에서 규모 6.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국지질조사국 밝혔습니다.
지진은 수도 산티아고 남쪽에 있는 도시 콘셉시온에서 북서쪽으로 90㎞ 떨어진 곳에서 발생했으며 진원의 깊이는 10㎞로 얕은 편입니다.
지진으로 인한 인명, 재산 피해 등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 해일 경보도 발령되지 않았습니다.
칠레는 환태평양 지진대인 일명 '불의 고리'에 속해 있어 크고 작은 지진이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콘셉시온 인근은 2010년 2월 진도 8.8의 강진으로 520여 명의 사망자를 낸 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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