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감염 환자가 처음 확인된 태국은 해당 환자와 접촉한 사람들을 격리하고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습니다.
태국은 오만에서 온 75살의 의료 관광객 남성 1명이 메르스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태국 보건 당국은 이 환자와 접촉한 59명을 격리하고 면밀 관찰하는 등 세계보건기구가 정한 메르스 바이러스 통제 기준을 철저히 따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다음 주에는 당국자들이 격리자들을 직접 방문해 상황을 확인하고 2주일 동안 관찰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메르스 확진 환자는 오만에서 어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메르스 바이러스 감염원인 낙타와의 접촉을 피했으나 낙타 우유를 자주 마셨다고 말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