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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리와 양상국이 소개하는 메르스 예방수칙

서울시가 메르스 예방수칙을 마련해 만화와 영상으로 홍보합니다.

예방 수칙은 일반 시민과 의심 증상이 있는 시민, 자가격리자와 자가격리 보호자, 또 학생까지 총 5가지 대상별로 나누어 제시했습니다.

특히 만화와 영상 제작에는 서울시 홍보대사인 만화작가 강주배씨와 개그맨 양상국씨가 참여했습니다.

일반시민이 지켜야 할 수칙으로는 손 자주 씻기, 마스크 쓰기, 재채기 시 입과 코 가리기, 병문안 자제하기 등이 포함됐습니다.

메르스가 의심되는 시민을 위한 수칙으로는 120다산콜센터에 전화해 안내받기, 선별진료소 이용하기, 대중교통보다 자가용 타기 등이 제시됐습니다.

강주배 작가는 이런 내용을 인기 만화 '용하다 용해 무대리'의 캐릭터를 활용해 9컷의 만화로 소개했습니다.

무대리가 등장하는 만화는 30초와 20초짜리 영상으로도 제작돼 30일까지 롯데시네마 영화 상영 전 공익광고와 티브로드, CJ헬로비전, CMB, 지하철, 그리고 서울시 블로그 등에서 시민과 만납니다.

영상물 더빙 작업에는 양상국씨가 참여해 무대리 가족의 메르스 극복 에피소드를 재치 있는 목소리로 표현합니다.

앞서 만화가 허영만씨도 메르스 예방수칙을 5컷 만화로 그린 데 이어 OK툰, 꼬마버스 타요도 홍보 만화를 제작해 내놔 박원순 시장이 이를 SNS에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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