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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메르스 확진자 1명 추가 확인…총 5명

수원시, 메르스 확진자 1명 추가 확인…총 5명
수원시는 삼성서울병원에 입원 격리 중인 42살 A씨가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수원시 메르스 확진자는 모두 5명으로 늘었고 이 가운데 2명이 완치돼 퇴원했습니다.

155번째 확진자가 된 A씨는 지난달 26일부터 29일까지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던 중 같은 기간 응급실에 머물렀던 14번 환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씨는 최대 잠복기인 14일이 지난 뒤 메르스 양성 판정을 받은 경우로 추가 역학조사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시는 밝혔습니다.

시 관계자는 "질병관리본부로부터 밀접 접촉자로 통보받고 그동안 하루 2차례 모니터링을 실시했다"면서 "지난 10일 1차 검사에서 음성판정이 나왔고 모니터링 과정에서도 특이사항이 발견되지 않아 지난 12일 밤 12시부로 메르스 모니터링을 종료했으나 뒤늦게 양성판정이 나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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