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6일) 저녁 8시 반쯤 서울 영등포구 당산역 앞에서 61살 윤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교차로에 있는 교통섬을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건널목 신호를 기다리던 54살 이 모 씨가 크게 다쳤고 부인 51살 강 모 씨도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음주운전 사고는 아닌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윤 씨가 사고 당시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함에 따라 사고 장면이 녹화된 블랙박스 화면을 토대로 졸음운전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당산역 앞 교통섬으로 승용차 돌진…2명 부상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