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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이송요원, 확진 전 지하철로 출퇴근

발열 증상이 시작된 뒤 9일 동안 근무한 것으로 드러난 삼성서울병원 응급이송 요원이 확진 판정을 받기 전까지 병원으로 출퇴근을 할 때 지하철 2, 3호선을 이용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서울시는 관악구에 살고 있는 이 환자가 서울대입구역에서 교대역까지 2호선을 이용한 뒤, 3호선으로 갈아타서 일원역까지 이동한 사실을 교통카드 사용내역을 통해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 환자는 메르스 증세가 심해진 기간에도 지하철을 계속 이용한 것으로 드러나 서울시는 이 환자의 구체적인 동선과 직간접적인 접촉자를 파악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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