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뉴욕 유명호텔서 '실수로 총격'…5명 부상

미국 뉴욕의 유명 호텔에서 결혼 피로연에 참석한 하객의 권총이 실수로 발사돼 5명이 부상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CNN과 NBC 등 미국 언론들은 뉴욕 월도프 아스토리아 호텔에서 40대 남성 하객이 물건을 집으려 몸을 굽히는 과정에서 주머니에 넣었던 권총이 발사됐다고 전했습니다.

이 때문에 총탄이 머리를 스치는 상처를 입은 여성 하객 한 명이 병원으로 이송됐고 총탄 때문에 생긴 파편에 다친 다른 사람들도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뉴욕 경찰은 권총 소지자가 사건 발생 직후 당황해 자신의 권총을 다른 사람에게 넘겼다며, 권총 소지자와 권총을 넘겨받은 사람들을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