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주형환 차관 "경각심 유지하되 정상적 경제활동 해야"

주형환 기획재정부 1차관은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에 대해 경각심을 유지하되 과민하게 반응하기보다는 일상적인 경제활동을 정상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주 차관은 서울 인사동을 방문한 자리에서 "국제보건기구 합동평가단도 현재 지역사회 전파가 진행되고 있지 않다고 판단하고 있다"며 "메르스 사태의 조기종식을 위해 정부가 역량을 총동원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주 차관은 "해외에서 여행취소와 같은 과도한 조치가 나오지 않도록 도와줄 것을 각국에 당부하는 등 외국인 투자·관광객 감소를 막기 위해 정부가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주 차관은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인사동의 상가, 화랑, 기념품가게 등 주요 상점을 둘러본 뒤 명동 신세계백화점 본점으로 이동해 관광·유통업계 동향을 점검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